30대 후반입니다. 예전보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진 걸 느껴서 처음 시도해봤어요. 긴장도 좀 됐는데 부작용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효과가 나타나서 놀랐습니다. 타이밍 조절도 잘 되고, 자신감도 확 올라가네요. 괜히 고민만 오래 했던 것 같아요. 다음에도 필요하면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.